자연주의 화장품 하예진, 현지 유통회사와 독점계약 체결로 발틱 3국 시장 진출

이병학 기자

2019-08-13 13:38:37

자연주의 화장품 하예진, 현지 유통회사와 독점계약 체결로 발틱 3국 시장 진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하예진 코스메틱이 리투아니아 유통 전문 회사와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하예진은 라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발틱 3국 화장품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라투아니아 현지 하예진 독점 파트너사는 수도인 빌뉴스(Vilnius) 뿐 아니라, 인접국인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서의 오프라인 유통뿐만 아니라 발틱 3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판매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번 수출에 포함될 하예진의 주요 제품은 연꽃배아 추출물과 4가지 새싹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기초 3종(블레싱 오브 스프라우트 래디언스 토너, 블레싱 오브 스트라우트 인리치드 세럼, 블레싱 오브 스프라우트 바이탈리티 크림)과 마스크 3종이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하예진의 담당자는 “제품 구입 전, 정보 수집을 통해 여러 번 제품을 살펴보고,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추천후기나 피드백이 존재하는 제품에 대하여 구입을 검토해보는 유럽인들의 소비습관에 따라, 판매에 앞서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마케팅과 신뢰도 구축이 우선”이라며 “SNS를 활용한 마케팅, 특히 현지 뷰티 전문 인플루언서와 블로거들의 제품 리뷰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솔직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쌓아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빌뉴스 시청 광장 앞에 위치한 오프라인 숍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 오프라인 숍, 공항 입점 또한 검토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리투아니아를 시작으로 인접국인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서의 오프라인 유통에도 힘쓰는 한편 발틱 3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소비자 대상 온라인 판매에도 적극 임할 예정이다.

하예진은 유럽 내에서도 큰 규모의 시장을 자랑하는 영국 파트너사와의 계약 또한 적극 검토 중이다. 우크라이나 독점 계약 또한 막바지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여름을 맞아 출시한 비타민을 함유한 선케어 제품 3종(비타마일드 데일리 선밀크, 비타마일드 핑크 선크림, 비타마일드 보송 선스틱)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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