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4차 협약은 기존의 A~D그룹(전용회선서비스, IP서비스, 인터넷전화서비스, 무선서비스)에서 최근 국가기관의 CCTV서비스 이용 수요에 따라 CCTV서비스를 신규 E그룹으로 편성,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체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드림라인은 이번 신규 역무편성에 신규사업자로 선정됐다.
E그룹 사업자에 선정을 통해 드림라인은 기존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인터넷회선, 전용회선 사업외에 이용기관의 CCTV 단말로부터 관제센터까지 영상을 전달하기 위한 CCTV전용회선서비스를 드림라인 자가망으로 제공하게 된다.
드림라인 김창호 대표는 "자사는 우수한 품질의 자가 광케이블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간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 운영을 해오고 있다"며 "특히, 한국전력에 배전지능화서비스와 전력 원격검침(AMI)서비스 광케이블 통신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4차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에 선정됨에 따라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게 품질 좋은 드림라인 통신망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드림라인이 제공하는 CCTV전용회선을 통하여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안전, 치안, 보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 7월 설립된 드림라인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중계기망과 공용화기지국 사업, 금융기관 및 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용회선서비스 및 인터넷전화, 지능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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