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은 29.1%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1990년에는 9.0%에 그쳤던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15년 26.5%로 급속히 커졌고, 이 같은 속도라면 오는 2035년에는 34.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식품안전시스템 국제표준규격(FSSC22000)을 취득한 한국청정음료㈜ 몽베스트는 프리미엄 네추럴 미네랄워터로 생수 업계 선두로 소용량 미니 생수 330㎖와 1ℓ를 출시하였으며,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용량 생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몽베스트는 스퀘어라운드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그립감이 우수하며, 안정적인 형태로 소형냉장고에도 안성맞춤이다.

음료업계에서는 소용량 생수를 출시하며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도 지난해 4월 1ℓ 제품을 출시, 삼다수도 올해 330㎖와 1ℓ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비단 생수업계만의 트렌드가 아니다. 오비맥주는 250㎖ 용량의 '카스 한입 캔', 롯데아사히주류는 초소용량 맥주인 '아사히 수퍼드라이' 135㎖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역시 135㎖ 용량의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을 판매하고 있다.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병으로만 출시된 버니니 클래식 클래식을 250㎖ 용량의 캔에 담은 '버니니 캔'도 출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미니멀리즘 트렌드로 인해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제품은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서는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한 만큼 향후 소용량 제품의 품목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