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확대로 이젠 생수도 소용량이 대세 ‘더 작고, 간편하게’

2019-06-24 10:41:05

[빅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1인가구 증가와 자신만을 위한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소용량 제품이 대세가 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은 29.1%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1990년에는 9.0%에 그쳤던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15년 26.5%로 급속히 커졌고, 이 같은 속도라면 오는 2035년에는 34.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식품안전시스템 국제표준규격(FSSC22000)을 취득한 한국청정음료㈜ 몽베스트는 프리미엄 네추럴 미네랄워터로 생수 업계 선두로 소용량 미니 생수 330㎖와 1ℓ를 출시하였으며,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용량 생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몽베스트는 스퀘어라운드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그립감이 우수하며, 안정적인 형태로 소형냉장고에도 안성맞춤이다.
사진=몽베스트 330㎖, 1ℓ
사진=몽베스트 330㎖, 1ℓ


음료업계에서는 소용량 생수를 출시하며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도 지난해 4월 1ℓ 제품을 출시, 삼다수도 올해 330㎖와 1ℓ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비단 생수업계만의 트렌드가 아니다. 오비맥주는 250㎖ 용량의 '카스 한입 캔', 롯데아사히주류는 초소용량 맥주인 '아사히 수퍼드라이' 135㎖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역시 135㎖ 용량의 초소용량 맥주 '기린이치방 미니캔'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버니니
사진=버니니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병으로만 출시된 버니니 클래식 클래식을 250용량의 캔에 담은 '버니니 캔'도 출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미니멀리즘 트렌드로 인해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제품은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관련 업계에서는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한 만큼 향후 소용량 제품의 품목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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