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드는 네트워크의 참여자로 볼 수 있는데,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거나 관리하는 중앙서버가 없어 블록체인에 참여한 PC나 모바일 등 개개인의 서버가 모여 네트워크를 유지·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하모니 프로토콜 관계자는 “RC1(메인넷 V0의 배포 후보)을 위해 밤샘을 하며 주말에도 개발을 하고 있다. 개발의 중점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노드의 원활한 구동 그리고 전체 블록의 보상 획득에 두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27000명 이상이 이틀간 하모니의 퍼즐에 참여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하모니는 이더리움으로부터 분산화 애플리케이션들을 쉽게 도입하기 위해 개발된 블록체인으로 하모니 프로토콜은 이더리움의 가상머신과 호환될 수 있도록 구축되었으며, 관련 스마트 계약들이 오픈소스로 구성돼있다.
관계자는 “딥샤딩과 영지식증명이 그 대표적 기술로서 블록체인 기술의 분산성과 확장성, 보안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하모니는 사용자의 데이터 소유권을 그들 자신들에게 돌려주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에 대해 금전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편적 소득의 구현을 추구한다. 그리고 데이터 소유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으면 암호화에 의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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