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툴린(Betulin) & 베툴린산(Betulinic acid)을 고순도, 고함량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정식 특허를 4일 밝혔다.
차가버섯은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 리그닌, 이노토디올 등의 핵심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상락수는 이들 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한 추출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상락수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받은 차가버섯 추출기술을 선보이게 됐다.
이중 베타글루칸은 차가버섯 성분들 중 대표 핵심성분이다. 상락수가 베타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을 개발해 특허(특허 제 10-1662185호)를 획득함에 따라, 이제는 차가버섯 품질을 이야기 할 때 ‘베타글루칸’을 빼 놓고는 결코 이야기 할 수 없는 중요한 지표성분이라는 기준을 확립하게 됐다.
또 트리테르펜 사포닌의 일종인 베툴린, 베툴린산은 자작나무, 차가버섯과 극소수의 식물에만 존재하는 성분이다. 베툴린산은 미량이지만, 차가버섯 기능을 결정하는 강력한 핵심성분으로 분류된다. 차가버섯이 다른 식품, 버섯류들과 비교해 뛰어난 이유가 베툴린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베툴린&베툴린산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꾸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자작나무의 껍질에서 외피를 분리하고,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용매로 이용하여 베툴린, 루페올, 베툴린산 등을 분리하거나, 자작나무 수피에 헥산과 에틸아세테이트의 혼합용매를 사용하여 초음파 추출하여 베툴린을 생산하는 방법들이 알려지고 있다.
상락수는 추출용매, 추출방법, 차가버섯 부위 등을 달리하여 다양한 조건에서 차가버섯을 추출한 후 감압농축하여 건조함으로써 베툴린 또는 베툴린산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생산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
상락수 관계자는 “상락수 차가버섯은 더 뛰어난 차가버섯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랫동안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해 특허기술을 확보했다. 베타글루칸, 베툴린&베툴린산의 고농도 추출기술은 고난이도의 추출기술이며, 생산비용도 상당히 높다”며, “그럼에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차가버섯, 고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은 특허기술 개발에도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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