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성학은‘연구를 통해 규제한다(Research & Regulation)’를 기본으로,보다올바르고 과학적인 규제를 목표로 적절하고 정당하며 최신의 방법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그리고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사단법인 한국독성학회는 산업계에서 안전 및 독성 관련 이슈의 올바른 소통을 위해 화장품, 생활화학제품 등 소비재의 인체 유해성 확인, 규명 및 평가를 위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한국독성학회춘계학회는16일과 17일에 걸쳐, “Emerging Issues in Human Health and Toxicolog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와 소통”을 주제로 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독성학 워크숍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소비자원,국립환경과학원,연세대학교, EH R&C, 에코맘 코리아, P&G, 유한킴벌리 등 각계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참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하는 제품에 사용하는 원료는 세계 각국에서 법으로 지정한 안전성 기준을 준수할 뿐만 아니라 더 엄격한 자체 기준을 바탕으로 성분의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된 제품에 대해서도 다양한 안전성 평가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심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한편 해당 세션에서 유한킴벌리의 임종환 박사는 흡수 위생제품(absorbent hygiene products)에 비의도적으로 포함될 수 있는 미량 위해물질(trace hazardous chemicals)의 저감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과 위해성 평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P&G 글로벌과학기술부서의 권석 박사는 ‘안전성평가 및 커뮤니케이션(Safety Assessment & Communication)’을 주제로,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평가목적 및 평가의 기준이 되는 노출기반의 안전범위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 화학물질의 위해 소통을 위한 노력 및 사례에 관한 종합 토론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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