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에서 통합 운영되는 전사적 차원의 연중 최대 프로모션 축제다. 스마일 클럽 회원을 위해 일주일 전 미리 열리는 이번 티저 이벤트와 함께하는 브랜드는 배스킨라빈스, 던킨, 설빙, 빕스, GS25, 메가박스, CGV와 캐리비안베이로 총 8개 브랜드이다.
티저 행사 기간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7일 간 매일 G마켓과 옥션에서 다른 브랜드 인기상품 모바일 쿠폰을 반값에 살 수 있다. 티저 기간 판매되는 디저트, 레스토랑, 편의점, 테마파크와 영화관 등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의 8개 브랜드 쿠폰은 전국 1만 6천여 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먼저, 행사 첫날인13일 G마켓에서는 배스킨라빈스의 싱귤레귤러 제품을 1+1에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반값쿠폰을 3만개 수량 한정 판매하며, 옥션에서는 GS25의 인생라면을 1만5천개 한정으로 반값에 판매한다.
14일 G마켓에서는 설빙 인절미 빙수를 반값에, 옥션에서는 던킨 모닝콤보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면 나머지 50%는 해피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파격적인 딜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메가박스 싱글콤보 반값, 캐리비안베이 종일이용권과 자켓패키지가 67% 할인 가격, 빕스 To-Go 파티박스 반값, CGV 영화예매권 반값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김태수 영업본부장은 “지난해 연일 완판 행진을 거듭한 빅스마일데이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는 상반기 중 티저 행사까지 더해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오프라인 빅브랜드들의 참여로 온·오프라인 공동 제휴 성과를 높이고, 고객들에게도 더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