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맺다

2019-05-01 10:40:45

4월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롯데GRS 남익우 대표(우)와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좌)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롯데GRS
4월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롯데GRS 남익우 대표(우)와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좌)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롯데GRS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를 비롯 TGI프라이데이스·크리스피크림도넛·빌라드샬롯·더푸드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외식기업 롯데GRS가 지난달 3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롯데GRS 남익우 대표,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와 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농업 부문까지 범위를 확대해 상생협력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력사 자문·△청년 구직자 교육 및 취업 연계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GRS는 가맹점 경영개선, 법률·노무 자문과 청년 구직자를 점포 관리자로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상생기금으로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고, 농산물로 신제품을 출시해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가맹점 경영구조를 개선하고, 청년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가맹점 경영개선, 일자리 창출, 생산농가와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롯데GRS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가맹점 등 동반성장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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