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억 당첨자 조일관(가명) 씨는 "20년 직장생활하고 은퇴한 택시운전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요즘 카풀 문제로 콜 수가 줄어 많이 어려웠는데 로또 1등에 당첨돼 반갑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기뻐했다.
이어 당첨자는 빚만 1억원이 있었다며 “당첨금을 받으면 빚을 갚고 가족들에게 나눠주겠다. 택시업은 계속 할 것인데 이제는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조 씨가 받는 1등 당첨금은 31억 4,444만 9,125원으로 세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은 21억 3,978만 914원이다.
조 씨는 1등 당첨금을 수령한 뒤 자녀들에게 당첨금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845회 동행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6, 29, 33, 40, 45’였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당첨금은 18억 9,121만원이다. 2등 당첨자는 56명이며 당첨금은 6,191만원이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