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보청기협동조합, ‘6대 브랜드 최저가격 보상제’ 실시

이병학 기자

2019-01-29 14:17:10

사진=착한보청기협동조합 제공
사진=착한보청기협동조합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요즘 들어 부쩍 잘 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보청기 구입을 위해 여러 곳의 보청기 센터에 가격을 문의해보지만 말 그대로 ‘헉’ 소리 나는 가격에 자식들에게 부담이 될까 보청기 구입을 망설이게 된다. 친구들을 만나거나 모임 장소에 나가서도 잘 알아듣지 못하니 자존심이 상하고 자신감도 떨어지는 탓에 보청기는 해야겠고 경제적으로는 부담이 돼서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국내 최초 정부가 인정하고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보청기협동조합으로 ‘6대 브랜드 최저가격 보상제’를 실시함으로써 누구나 보청기를 착한가격에 착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3년 소상공인 협업화 시범 국가사업에 당당히 합격하여 국가지원을 받은 공인 인증된 보청기 협동조합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6대 브랜드를 공동구매하여 단가를 낮추고 공동네트워크, 공동마케팅을 통해 불필요한 경비를 절약하여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 프랜차이즈 보청기와는 달리 기존 센터를 운영하는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여 전문성은 더 높임으로써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에서 실시하는 ‘6대 브랜드 최저가격 보상제’란 동일한 보청기를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경우 차액을 환불해 주는 서비스이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 김하진 이사장은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제조사로부터 공동구매를 통해 낮춘 가격과 공동광고비를 통해 절약한 비용을 적절한 최소 마진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착한가격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보청기를 합리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발돋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현재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경기, 일산, 광주, 전주, 부산 등 전국에 착한전문가들이 청력평가부터 보청기 조절, 청능 훈련까지 평생관리를 원칙으로 전국 어디서나 같은 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착한보청기협동조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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