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11개 읍·면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쓰레기 수거, 먼지 제거 및 각종 전단과 스티커 제거 등이 진행 중이다.
버스승강장 내 미관을 해치던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묵은 때를 벗겨내는 환경미화로 주민과 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설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군 이미지를 향상할 수 있도록 설 전까지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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