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경쟁력…남성 피부 좋아지는 법, 올인원 남자화장품 인기

2019-01-11 10:05:01

외모도 경쟁력…남성 피부 좋아지는 법, 올인원 남자화장품 인기
[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남자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자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외모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실제로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전문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남자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4.1% 성장한 1조2806억원을 기록했다. 기초 화장품에 국한되어 있던 소비 패턴이 비비크림과 같은 메이크업 제품으로 이어지면서 옴므 화장품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옴므 코스메틱 브랜드 EGF BOMBER에서 출시된 ‘EGF 바머 수더 데이&나이트 포 맨’은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한 병에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유수분 밸런스를 고려한 토탈 솔루션을 제시해 얼굴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단백질의 하나인 EGF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을 준다.

'EGF BOMBER 수더 데이 포 맨'은 잦은 면도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아침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높은 영양공급을 해주는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 맨’은 밤 사이 보다 집중적인 스킨케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4가지 꽃 복합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동안의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올인원(All-in-one) 제품을 선호한다.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제품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짧은 시간 내에 간단하게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스킨로션 그리고 에센스의 기능까지 하나에 담은 스킨케어 올인원 제품부터 선블록과 톤보정 기능이 합쳐진 제품 등 다양한 올인원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올인원 제품에 대한 인기는 20대부터 30대, 40대, 50대를 막론하고 기초화장품에 대해 막연하게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남성들의 경우 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나 각 제품의 활용법 등에 익숙하지 않아 편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피부 좋아지는 법을 찾는 남자들의 니즈에 맞춰 남성들의 피부 타입을 고려한 올인원 제품들도 대거 출시되고 있다. 올리브영이나 랄라블라 등 H&B스토어에서는 겉피부는 번들거리지만 속당김을 토로하는 수분부족형 지성피부가 많은 남성 피부의 특징에 맞춰 출시된 남성 전용 올인원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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