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세러데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주상욱 #이민정 #소이현 배우님이 주연! 작은 역할도 최선을 다하는 #세러데이 되겠습니다. 12월에 방영되니까 많은 시청 꼭!꼭!”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러데이는 드라마 촬영 현장 모습으로 보이는 세트장에서 인증샷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희, 유키, 시온은 데뷔곡 ‘묵찌빠’ 무대 의상을 입고 있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현재 세러데이는 CF, 드라마, 해외 활동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대학행사와 축제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은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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