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영화 '진범' 동료 배우 정희태-오민석-송새벽-한수연 등과 찍은 MT 단체사진 공개

이상철 기자

2018-10-22 19:02:43

배우 유선이 게재한 SNS 사진
배우 유선이 게재한 SNS 사진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배우 유선이 SNS를 통해 영화 '진범'에 출연하는 동료 배우 및 감독과 찍은 MT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팀웍이란 이런거지.. 작품이 끝나도 .. .잘 지내나 궁금하고.. . 그리워서 자꾸 만나게 되는.. 함께 있으면 유쾌한 웃음 가득♡ 영화가 더 기다려집니다! ^^ . MT만 두번 간 팀! ㅋㅋ 모임있으면 제주도에서 올라오는 새벽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유선은 영화 '진범'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정희태, 오민석, 송새벽, 한수연)들과 감독 및 대표 등과 함께 회식 자리를 갖고 있는 모습으로 각각의 포즈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영화 너무 기대되요", "영화 흥행 기원합니다", "영화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MT 잼있어보이네요 ㅎ", "나도 끼고 싶다 ㅠㅠ", "영화 기대합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우 유선이 출연하는 영화 '진범'은 아내를 살해한 진범을 찾으려는 그녀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영훈의 친구이자 범인이라고 누명을 쓰게 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내 다연(유선)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를 도와주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19년경에 개봉 될 예정이다. [사진: 유선 인스타그램]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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