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여배우 못지 않은 깨끗한 피부로 유명한 박해진은 남자 배우로는 최초 LED 근적외선 마스크 모델로 발탁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해진을 모델로 발탁한 이스트스킨은 중국에서 단독 광고로 12월 초 첫 선을 보이며 활동을 시작할 것을 알렸다. 특히, 이번 광고는 총 3편으로 구성된 짧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을 취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11월 2일 일본 팬미팅 이후 11월 초 촬영에 들어가는 “아름다운 피부의 비밀?”은 배역 캐스팅도 확정돼 12월 초 전세계에 공개되며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식회사 이스트스킨 측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 박해진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세계인들의 아름다운 피부를 책임지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박해진의 모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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