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13연도 노을, 무엇에 울고 웃고 사랑하고 떠들고 취하고 먹어대고 이틀내내 자다가 또 밤새어야했을까? 기억안나"라는 내용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임지현은 옥상으로 보이는 듯 한 장소에서 드러누워 두 눈을 감고 있는 상태로 노을 아래 청순한 비주얼 뽐내며 누운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지현언니 파이팅", "우아 노을이 너무 이뻐요", "주무시는거 아니시죠?", "사진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임지현 화이또", "얼른 좋은 꿈에 잠드시길 ㅎㅎ" 등 댓글을 남기었다.
한편, 배우 임지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유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임지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