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유해진, 조진웅에게 '극찬'.."이렇게 좋은 배우 있었나 싶다"

조아라 기자

2018-10-08 10:39:59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하는 배우 유해진이 조진웅을 칭찬하며 극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완벽한 타인’은 연기 장인으로 손꼽히는 유해진과 강력한 한방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연기 강속구 조진웅의 코믹 대결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제작보고회 이후 빵, 빵 터지는 콘텐츠와 배우들의 강력한 입담으로 단숨에 최고의 기대작으로 거듭나고 있는 '완벽한 타인'에는 영화를 든든하게 지탱해주는 배우가 있다. 바로 연기장인 유해진과 연기 강속구 조진웅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코믹 연기의 달인으로 인정받는 유해진이 연기 맞대결을 펼칠 조진웅을 칭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해진과 조진웅은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촘촘히 쌓아왔지만 긴 연기 생활 동안 한 번도 인연이 닿지 않았던 조합이다. 유해진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시절부터 조진웅을 눈 여겨 봐왔다. 이렇게 좋은 배우가 있나 싶었다”며 후배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배우는 실제로 현장에서도 만담 콤비에 버금가는 숨 막히는 연기 대결로 스탭들의 배꼽을 쥐게 만들기도 했다고. 이에 '완벽한 타인'에서 새롭게 만나는 두 배우의 신선한 조합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완벽한 타인'은 오는 31일 개봉.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