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베놈'-'암수살인'과 본격 3파전..'입소문' 제대로 탄다

조아라 기자

2018-10-08 10:23:45

[사진=네이버 영화]
[사진=네이버 영화]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본격적인 흥행 노선을 타기 시작했다.

올 가을 진정한 감성 충전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개봉 첫 주 놀라운 입소문에 탄력을 받아 개봉 2주차를 앞둔 8일 오전, 전체 영화 예매율 3위로 역주행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개봉주 '협상'을 제치고 예매율 4위에서 시작해 8일 오전, '안시성'을 꺾고 예매율 3위에 등극하며 '베놈', '암수살인'에 이어 한글날 연휴 흥행 3파전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이처럼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쟁쟁한 영화들 사이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입소문이었다.

현재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CGV에그지수를 기록 중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2018년 개봉작 '코코'와 '인크레더블2'와도 비견해도 유사한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의 예매율 역주행 기록은 성인 및 가족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터치와 ‘곰돌이 푸’ 캐릭터의 인기가 더해진 결과일 것이다.

특히 바로 내일 한글날 연휴와 함께 올 가을 천고무비의 아이콘으로 영화관에서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어른이 된 로빈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따스한 감성충전 어드벤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전국 극장을 통해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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