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오늘) 日 'OISO 아이돌 비치' 행사에 참석한 사토 미나미는 공연을 마치고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사토 미나미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모찌모찌한 청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미나미는 공연을 마치고 바로 찍었는지 인중에는 땀방울이 몽글몽글 맺혀있어 볼수록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사토 미나미는 공연을 마치고 "OISO 아이돌 비치가 끝났어요.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무대에서 틀렸던 부분이 많이 있어 개인적으로 모처럼의 기회를 놓쳐 버린 것 같아 속상해요 그렇지만 오늘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라고 공연 후기를 전하며 공연에 와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48의 사토 미나미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는 가운데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강혜원의 '딸나미'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귀여운 매력이 돋보여 많은 한국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사토 미나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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