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오늘) 오후 뉴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즐거운 명절"이라는 내용과 함께 청순한 매력이 느껴지는 셀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뉴썬은 핸드폰을 들고 자기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점점 물 오르는 청순발랄한 비주얼과 단발 헤어가 더해져 귀여우면서도 상큼상큼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과 추석 인사를 접한 팬들은 "윤선이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 "뉴썬이 너무 이쁘다", "뉴써니도 메리추석", "뉴썬이 보고 싶다 너무 이쁘잖아 ㅠㅠ", "점점 여신이 되가네 뉴썬이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뉴썬이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지난년도 12월경에 시리즈 앨범 'HAPPY BOY Part.2'의 타이틀 곡 'I(아이)'활동을 공식적으로 마치고 다양한 방송 및 행사 통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소나무 뉴썬 SNS]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