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려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려원은 '나 혼자 산다' 애청자라고 밝히며 기안84를 가장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정려원의 집은 공포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했고, 박나래는 "공포 영화 보면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며 집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이사한 지 3일 됐다. 친구가 인테리어 공사해주고 있는데 완성도 올리려고 같이 작업 중이다"며 집 공사가 덜 된 상태라고 답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