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싸이더스엔터테인먼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916493705407c2f6b121bc22011719198.jpg&nmt=23)
아역 배우 최승훈은 SBS 주말특별기획 '미스 마-복수의 여인(이하 미스 마)'에 출연, 김윤진과 호흡을 예고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인다.
'미스 마'는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최승훈은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고아가 되어 미스 마(김윤진 분)의 집에 머물게 된 이웃 우준 역을 맡아 미스 마의 보살핌을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김윤진이 지난 17일 '미스 마' 기자간담회에서 감정 몰입과 눈물 연기를 극찬한 바 있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상태.
씐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소름을 끼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김윤진, 최승훈과의 호흡을 기대케 하는 '미스 마' 오는 6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예정.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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