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민낯 어때요? 저 지금 화장 하나도 안 했어요. 눈썹은 문신이고요. 지금 목욕가는 길이에요. 모자는 머리가 산발이라 썼고요. 선크림도 안 발라서 모자만 썼어요. 요즘 생얼로 많이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정희는 50대 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후 다양한 방송 출연과 에세이 책을 출간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