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방송된 tvN '보이스2'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가 도강우(이진욱 분)를 계속해서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언니이자 손호민(재희 분)을 죽이려했던 간호사가 자살을 시도했다. 자신을 말리려 다가오는 도강우에게 "아이를 죽인 살인범"이라며 분노를 표해 의문을 남겼다.
이후 강권주는 자신을 찾아온 성 박사에게 수상한 얘기를 듣게 됐다. 성 박사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연쇄살인과 유사한 사건이 있다며 1991년 일본의 한인타운에서 7세 일본 여아가 살해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 박사는 "진범은 택시기사였던 40대 재일교포 마스타카 후토시로 밝혀졌다. 그 사건에서 보도가 금지된 자료중 미호란 아이를 유인해 부친의 살해를 도운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가 코우스케인데 한국어로 풀이하면 평안 강 복 우, 강우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일본에서 살다 한국으로 온 도강우. 그가 한국에 오기 전 일본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아무런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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