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고토 모에는 쇼룸(일본 개인방송)중에 마츠이 쥬리나를 언급하며 "모에는 쥬리나상에서 많은 귀여움을 받아서 쥬리나상을 기다릴꺼에요. 손끝부터 발끝까지 가르쳐주신 선배이신데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다리는 것 밖에 없으니 모에는 믿고 쥬리나상을 기다릴거에요"라고 전해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48의 고토 모에가 언급한 마츠이 쥬리나는 지난 6월 16일 제 10회 AKB 총선거 후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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