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오늘) 오후 무라카와 비비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어가 아닌 "#produce48 노래와 춤을 추지 않고 정말 힘들었지만 많은 팬 분들의 응원. 저를 지지 해 준 일본인 소프트 한국인의 연습생 아침까지 노력한 직원덕분에 ! 여기까지 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좋아!"라는 내용과 함께 한국말로 소감을 전하는 영상과 한글로 써둔 대본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서 무라카와 비비안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저는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입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가운데 몰라보게 달라진 한국어 실력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영상을 접한 팬들은 "한국어로 트윗 올려준 거 너무 감동이야", "비비안 ㅠㅠㅠ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응원할게", "비비안 많이 사랑해", "비비 항상 행복하길 바래", "비비안 수고 많았고 제일 잘했어 한국어로 올려줘서 고마워", "한번 입덕한 비비단은 영원한 비비단이니 언제나 응원할게" 등 댓글을 남겼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