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도 박보영은 야구경기장을 찾아가 한화 유니폼을 차려입고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박보영은 방송을 통해 자신이 야구에 빠졌고 원래 야구를 좋아하였지만 요즘은 수차례 야구장에 갈 만큼 한화 팬임을 알린 바가 있으며, 종종 야구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팬들에게 포착된 적이 있다.
특히, 박보영의 야구장 모습 포착 소식을 접한 팬들은 "보영이누나 또 야구장 가셨네 ㅋㅋ",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응원하시는 보영누나", "나도 같이 가고 싶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우 박보영은 오는 8월 22일 영화 '너의 결혼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빅데이터뉴스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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