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애국당은 당 홈페이지에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오늘 새벽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셨다. 유족의 입장으로 장례식장을 알리지 못 하니 글로써 추모해 달라"라는 말을 전했다.
전미홍 전 사무장은 루푸스를 앓다가 완치했지만,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2015년 폐암 판정을 받고, 올해 2월 뇌로 폐암이 전이 돼 입원했다고 전해진다.
정미홍은 세월호 추모 집회 당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에 동원됐다"고 트위터에서 주장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가 자신의 말이 사실 맞다고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다.

또한, 제주 4·3항쟁 희생자를 폭도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제주 4·3사건은 폭도가 유공자 또는 희생자가 되어서 지금 4·3공원에 모셔져 있는데, 그 보고서를 만든 핵심 인물이 박원순이다"라는 말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은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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