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재명 불륜의혹, 내용 밝히겠다" 경찰 출석

이은서 기자

2018-07-24 17:03:39

ⓒ YTN 방송화면
ⓒ YTN 방송화면
[빅데이터뉴스 이은서 기자] 방송인 김어준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여배우 불륜' 의혹과 관련해 24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어준은 24일 분당경찰서에서 "성남 사는 남자에 대한구체적인 내용은 조사에서 밝히겠다.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있는 그대로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경찰서로 들어갔다.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김어준은 2010년 한 신문 인터뷰 코너에서 김부선과 직접 인터뷰한 바 있다.

당시 김부선은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성남에 사는 한 남자와 만난 사실이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이 인터뷰에 등장했던 '성남사는 남자'가 누군지에 대해 김어준에게 파악할 예정이다.
또, 25일 오후 2시에는 주진우 기자가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한다.

한편, 최근 이재명 지사의 '조폭 유착설'이 불거진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이은서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