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NOIR), H.O.T. ‘전사의 후예’ 댄스 커버 영상 공개

정백희 기자

2018-02-20 15:15:30

느와르(NOIR), H.O.T. ‘전사의 후예’ 댄스 커버 영상 공개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느와르(NOIR)가 아이돌의 전설 H.O.T.의 데뷔곡 안무를 그대로 재현했다.

지난 17일 소속사 럭 팩토리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느와르(연국, 윤성, 호연, 승훈, 시하, 시헌, 대원, 민혁) 멤버들의 ‘전사의 후예’ 댄스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원래 8인조로 구성된 느와르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H.O.T.의 느낌을 더욱 잘 살리기 위해 다섯 멤버만 댄스 커버에 참여한 가운데, 멤버들은 ‘전사의 후예’ 전주에 맞춰 서서히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이어 느와르의 파워풀 퍼포먼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멤버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대형과 군무를 선보이며, 마치 H.O.T.의 과거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보는 이들에게 선사했다.

영상을 본 팬들 역시 느와르 멤버들의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 실력에 감탄하며, 호평을 남기고 있다. 특히 H.O.T.는 최근 MBC ‘무한도전 - 토토가3’를 통해 17년만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이번 댄스 커버 영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느와르 멤버들은 영상 촬영을 마친 후 “존경하는 H.O.T. 선배님들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 안무를 커버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영광”이라고 안무 커버 소감을 밝힌 후 “저희도 H.O.T. 선배님들을 롤모델 삼아 최고의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출신 연습생 연국, 윤성, 호연을 주축으로, 극강의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승훈, 시하, 시헌, 대원, 민혁까지 총 8인조로 구성된 느와르는 오는 3월 데뷔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다수 매체를 통해 방영 중인 자체 제작 리얼리티 방송 ‘액션 느와르(Action Noir)’는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 그룹의 리얼리티 방송임에도,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까지 벌써부터 심상찮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팬층을 형성해 가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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