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트와이스가 7일 일본서 발표한 '캔디팝'이 발매 당일 선주문만 33만3,633장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백오더도 상당해 전작을 뛰어넘는 호기록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캔디팝'은 11만7,48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와 함께 6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도 올랐다. 특히 트와이스는 이 음반으로 자신들이 수립한 한국 걸그룹 중 싱글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신기록 제조기' 다운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캔디팝'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의 6일 기준 온라인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앨범 3가지 버전이 해당 차트 1위부터 3위까지 '줄세우기'를 기록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
'캔디팝'은 제목답게 달콤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곡으로, 특히 트와이스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는 뮤직비디오는 상큼, 발랄한 트와이스의 매력이 한층 강조된 가운데 애니메이션과 실제 세계를 오가는 색다른 연출로 시선을 모은다. 애니메이션과의 컬래버레이션에는 일본 댄스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를 제작한 현지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쿄고쿠 타카히코’가 참여해 화제다.
이외에도 트와이스는 2일부터 일본 소프트 뱅크의 통신사 'Y!mobile (약칭 와이모바)'의 새로운 TV 광고인 '와이모바 학교'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광고 '전학생' 편의 모델로 발탁돼 일본 첫 CF 모델로도 맹활약하는 등 현지 음악, 방송, 광고시장에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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