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반(AIVAN)은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 '아이반, 아이봤니'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반은 팬들의 닉네임들을 하나씩 불러주며 '힘든 일이 있었다'는 댓글에 힘내라는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그는 졸업이라는 팬에게 즉석으로 졸업 축하 노래를 불러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아이반은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이라고 말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전 세계 팬들과 자유롭게 일상이나 음악을 공유하며 '소통왕'의 면모를 보였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주변에 음악하던 친구들도 많고, 집에 기타도 있어서 정말 자연스럽게 음악을 시작했던 것 같다"며 문문의 '비행운', 숀 멘더스(Shawn Mendes)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와 자신의 노래 'Take me back'를 짧게 선보였다. 또한 노래를 접한 팬들의 버스킹 요청에 "날이 풀리면 꼭 버스킹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반은 "처음하는 거라 긴장 할 줄 알았는데 매우 재밌다"며 "앞으로 기습적으로 V라이브를 자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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