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 3월 14일 개봉

정백희 기자

2018-02-08 09:30:07

소지섭·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 3월 14일 개봉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소지섭, 손예진의 만남과 첫 연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3월 14일 개봉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특히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성적인 연기 변신과 더불어 첫 연인 호흡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지섭은 아내 수아를 떠나보낸 뒤 어린 아들과 단둘이 남겨진 우진 역을 맡아 전작에서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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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상을 떠난 1년 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우진 앞에 나타나게 되는 수아 역의 손예진은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가운데 다시금 우진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상을 떠난지 1년만에 다시 돌아온 아내와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설정에 소지섭, 손예진의 감성 케미를 더해 극장가를 촉촉하게 채워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 개봉 예정이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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