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민중당은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민중당 중앙당사에서 운동본부 발족식과 현판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민중당 관계자는 "비정규직과 청년의 정당으로서 비정규직과 청년의 임금인 최저임금을 지키는 것을 현 시기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았다"며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시도를 막아내기 위해 각종 꼼수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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