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시넷재팬에 따르면 최근 피나텍스트는 올해 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암호화폐 커뮤니티 앱 ‘비토코(BITTOKO)’의 사전 등록 사이트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약 7,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지만 암호화폐 관련 정보와 일본어 뉴스는 여전히 한정되어 있다”면서 “특히 해외 정보는 개인적인 접속이 제한되는 것이 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암호화폐에 대해 올바른 지식이 침투되지 않은 점과 수많은 정보가 흘러넘치며 신빙성이 부족한 소스와 커뮤니티가 눈에 뜨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최신 암호화폐 가격 정보, 암호화폐 뉴스, 커뮤니티를 한 곳에 집약시킨 비토코와 암호화폐 포털사이트 ‘비토코닷컴’을 공개하기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거래 게임을 통해 상장 감각과 투자 감각을 익히며 상장에 대한 견해와 거래 방법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교환, 정확성을 증명하기 위해 엄선된 뉴스를 효율적으로 수집하는 등 즐기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 수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비토코닷컴은 폭넓은 암호화폐에 대한 가격 정보를 차트를 통해 표시할 뿐 아니라 엄선된 뉴스, 비토코와 공통된 커뮤니티, 거래소 정보 비교 콘텐츠, 암호화폐 기초지식 콘첸츠를 전송한다.
대응하는 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대쉬, 넴, 모네로, 비트코인캐시까지 8종류다.
이 회사는 주식 앱 ‘아스카부(明日株)’를 지난 2014년 공개한 이래 FX앱 ‘가루FX’, 'FX크루', 투자신탁 선택 앱 ‘펀덱트(Fundect)’, 투자를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앱 ‘머니비(moneby)’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앱을 통해 축적한 커뮤니티 운영력을 활용하며 ‘비토코’에서는 일본 최대의 암호화폐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
장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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