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이지유의 ‘말말말’부터 올해 12월 18일 김도형의 ‘Daydream’까지 약 2년여의 기간 동안 총 81곡의 음원을 선보였던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는 올 겨울에 적합한 ‘좋은 발라드’들을 선별해 컴필레이션 음반을 발표한다.
이번 컴필레이션 음반 ‘좋은음악만들기 vol 1.’은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인 지연의 ‘외사랑(with 강민정)을 필두로 미스티멜로우의 ‘별 빛 보다 더’, Len의 ‘사랑해’, 구름달의 ‘미운오리’, 이현의 ‘mom’, 심혜진 ‘그날’ 등 다양한 감성 발라드 곡들이 수록됐다. 또한 피아니스트 신다희와 보컬 유나니의 콜라보레이션 발라드 ‘흐른다’도 포함돼 한층 깊이를 더했다. 총 10곡의 발라드가 올 겨울울 따뜻하게 수놓은 전망이다.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는 ‘언제 들어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듣기 좋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사한다’는 모토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는 스튜디오 부밍사운드의 임창덕 엔지니어와 총괄 프로듀서 이혁준의 지휘 하에 스타러브피쉬, 박성진, 임정훈, 박주현, 미스티멜로우 등이 함께한다. 그동안 약 54팀(명)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총 81곡의 다양한 음악을 발표했다. 소비성 음악이 주를 이루는 음반 시장에서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의지다.
‘좋은음악만들기 vol 1.’은 오는 21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된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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