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지원, 영화 포크레인 속 트로트곡 ’땡기네‘ 눈길

정백희 기자

2017-12-14 14:21:57

출처 = 권영찬 닷컴
출처 = 권영찬 닷컴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배우 엄태웅이 출연한 영화 ‘포크레인’이 지난 3일(현지시간) 제21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돼 감독상(Best director), 에큐메니컬상(Ecumenical jury prize)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포크레인’은 배우 엄태웅이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 영화제에 참석해 2관왕에 올라 더불어 극중 배우들이 불렀던 트로트 가수 김지원의 노래 ‘땡기네’라는 트로트곡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김지원은 연기자로 활동 하다가 지난 2012년 트로트가수로 전향 했다. 데뷔곡은 인기 가수 조덕배의 노래 ‘말문이 막혀 버렸네’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최근에는 ‘땡기네’ 노래로 KBS ‘전국노래자랑’, KBS ‘가요무대’, KBS 6시내고향‘, 등 다양한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전국 행사장 섭외 1순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내년 봄에 발매할 미니앨범 곡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신곡 연습에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가수 김지원은 현재 권영찬 닷컴과 손잡고 충북 단양에서 진행된 새마을협회 역략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송년회 행사와 전국 페스티벌에 참여해 가장 주목 받는 트로트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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