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허당' 캐릭터...‘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 주목

정백희 기자

2017-10-18 10:48:40

'연애 허당' 캐릭터...‘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 주목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연애 허당’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박병은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주 방송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그는 남의 연애에는 완벽하게 조언을 해주다가도 자신의 연애에서는 헛다리를 짚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마상구(박병은 분)는 하룻밤을 함께 보낸 우수지(이솜 분)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자 상구는 다른 여자에게 보낼 문자를 잘못 보낸 척 수지에게 보내며 소심하게 복수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문자가 없자 오매불망 답장을 기다리는 상남자의 귀여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상구는 호랑(김가은 분)이 원석(김민석 분)에게 보낸 문자만 보고도 속뜻을 알아채고 도움을 주지만 막상 자신의 연애에 있어서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으며, 점점 수지에게 끌리는 상구와 그를 밀어내는 수지가 그려낼 ‘본능충실’ 밀당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은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드라마! 다음 주에도 본방사수각”, “한 주의 시작을 여는 마상구!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라~”,“박병은 코믹 연기가 진리! 이번 주도 덕분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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