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인고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내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것을 위로드리고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추 대표는 “앞으로도 여성계의 대모로서, 한국정치의 중심으로서 한결같은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빠른 시일 건강을 회복하시고, 조만간 우리들도 찾아뵙고 소회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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