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권영찬 교수는 자동심장충격기 전문기업인 ㈜라디안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누구에게나 위기는 온다. 그것을 웃으며 받아들여라!’, ‘비즈니스와 가정의 균형 맞추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어머니를 모시고 두 아이와 함께 베트남 2박 3일의 짧은 일정을 다녀온 체험담을 솔직하게 전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권 교수는 최근 빡빡한 일정의 베트남 여행을 다녀와야했지만 스스로에게 “나는 베트남 사이공은 처음 가는 여행이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가자 짧더라도 나는 최고의 휴가를 가는 것이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77세인 노모와 7살, 4살 두 아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여권만료기간이 6개월에서 딱 3일이 부족해 여행을 가지 못 할 뻔 했던 일과 여행 후 돌아오는 길에서의 맞았던 위기를 말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권 교수는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여러 번의 위기와 힘든 상황이 있었다”며 “더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과 직장생활에는 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 상황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그러한 위기와 좌절, 실패를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 상황을 바라보고 객관적인 자세가 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만약 비행기에 못타면 어떻게 하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권 교수는 “그럼 다음에 가는 것이다”라며 “이미 아이들에게 기다렸다가 갈 수 있으면 베트남에 가고 비행기 표가 없으면 다시 돌아와서 펜션에 놀러가자고 말하며 다음 안을 준비했었다”고 답하는 등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끝으로 권영찬 교수는 “누구에게나 위험은 찾아온다. 그 위기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위기로 생각하고 불안해하지 말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는 꼭 열리는 법”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세계 속의 자동심장충격기 기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행복재테크 스타강사인 권영찬 교수는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으며 ‘정말 일하기 싫으면 노는 마음으로 일해 보세요’ 등의 역설적인 주제를 잡아 휴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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