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의 전반적 과정과 결과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당 안팎의 여론수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김태일 당 혁신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3인의 주제발표와 4인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준한 위원장은 “대선평가위가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당내외의 다양한 자성과 비판의 목소리를 평가 보고서에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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