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이트뷰티’, 한류드라마 스타일을 완성하는 민휘아트주얼리 ③

정백희 기자

2017-05-20 15:24:36

(사진=UMAX)
(사진=UMAX)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민휘아트주얼리는 우리나라 대표 스타들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뷰티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항상 새롭고 최상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기 위해 김민휘 작가는 민휘아트주얼리에 함께 하는 직원들은 물론, 배우와 감독 및 드라마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주고받는다고 한다. 피팅 과정을 통해 배우 개개인의 외형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을 비롯하여 대본 분석 및 캐릭터 분석까지 필수로 거친다.

UHD 전문채널 유맥스(UMAX)가 기획한 '올라이트뷰티' 민휘아트주얼리 편에 담긴 한류드라마 속 김민휘 작가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사진=U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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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디자인을 주얼리 작품으로 실현

민휘아트주얼리가 수많은 소품이 등장하는 사극과 시대극에서도 역시 독보적인 빛을 발하는 비결은 주얼리에 이야기와 감성을 담는데 있다. 김민휘 작가는 "주얼리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한 데, 이야기 소재를 어떻게 작품 속에 담느냐가 관건이다."라고 했다. 드라마 속 소품으로 등장하는 주얼리는 작은 부분이지만 캐릭터 마다 가진 이야기를 잘 녹여낼 경우 주얼리는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더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사진=U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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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격시대'에 등장한 민휘아트주얼리 작품 (사진=UMAX)
드라마 '감격시대'에 등장한 민휘아트주얼리 작품 (사진=UMAX)
‘감격시대’에 등장한 1930년대 기모노 장신구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입힌 새로운 형태의 장신구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민휘 작가는 다른 나라의 전통 장신구에도 관심이 많은 딸 정재인 작가의 공로가 크다는 말을 전했다. 정재인 작가와 함께 감격시대의 기모노를 제작한 기모노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구해 일본의 전통 장신구를 재해석했다고 한다. 많은 스태프들의 격려로 다양한 디자인 시도를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사진=U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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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또 있다. 바로 진주다. 김민휘 작가는 시대극에서 사용되는 진주 주얼리는 매우 정교한 세공과 섬세한 수작업이 뒷받침되어야 그 시대의 감성과 우아함을 전할 수 있다고 한다. (계속)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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