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낡은 시대 비호세력 있지만, 흐름 막을 수 없어... 개혁입법 관철”

김태영 기자

2017-02-28 10:25:41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민의당의 대권주자 천정배 전 대표는 28일 "황교안 대행을 필두로 낡고 병든 시대를 비호하고 연장하려는 세력이 안간힘을 쓰지만,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며 개혁입법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
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낡은 부패와 독점독식의 시대를 마감하고 정의와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갈 역사적 결정을 내릴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이제 박지원 대표님, 주승용 대표님 곧 이어질 회담에서 개혁입법 관철을 위해 야4당 합의를 꼭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