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팝스타 시즌 4 의 디바, '그레이스 신' 싱어송라이터로 본격 데뷔!... 'The Faith'

정백희 기자

2017-02-06 11:28:10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K-pop 시즌 4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그레이스 신이 오랜 작업 시간 끝에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그레이스신은 SBS 예능 'K-pop 시즌4'를 통해 알리샤 키스 '폴링', 이효리 '10minutes', 태양 '나만 바라봐'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신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당시 정승환, 박윤화, 이진아, 케이티김과 같은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서도 Top8까지 올랐다.

뉴욕예술고등학교 졸업 이후 뉴욕시립대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한 그레이스 신은 제2의 고향 뉴욕 도시 감성을 담은 데뷔곡 “The Faith” 를 오늘(6일) 선보인다.

K팝스타시즌4의그레이스신이6일데뷔곡'TheFaith'를선보인다.
K팝스타시즌4의그레이스신이6일데뷔곡'TheFaith'를선보인다.
추운 겨울 날, 벽난로 앞, '마시멜로와 오색별사탕' 같은 음악
그레이스신의 첫 자작곡 'The Faith'는 ‘K-pop 4’에서 보여준 파워풀 보컬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세련된 음색과 '그레이스 신' 감성이 오롯이 담겨있다.

이번 데뷔곡은 레트로 스타일 악기편성과 오묘한 보이스 톤의 조합으로 기존에 흔히 들어 온 느낌과는 전혀 다른 입체감이 느껴진다. 멜로디는 R&B풍으로 서정적이면서도 편곡은 화려한 펑키(Funk)한 스타일로 매력적이다.

추운 겨울 날 벽난로 앞에 앉아 말랑말랑하게 구운 마시멜로에 알록달록 별사탕을 뿌린 것 같은 느낌이다.

'The Faith' , 스산한 겨울날에 딱! 감성을 저격하는 반전 매력 음악

추억 속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 것만 같은 이 곡은 돌아오지 않을 옛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기다림’에 대한 노래다. 스산한 겨울날의 감성을 은은하게 자극한다.

그레이스 신의 데뷔곡에서는 한국과 뉴욕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려는 시도와 노력이 깊게 느껴진다. 싱어송라이터로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편곡과 프로듀싱은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 박효신의 <해 줄 수 없는 일> <좋은 사람> 등을 내놓은 천재적 작곡가 신재홍 프로듀서가 맡았다.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을 디딘 '그레이스 신'의 데뷔곡 'The Fatih'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이 유통하며, 2월 6일 낮 12시부터 국내외 유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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