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은 앞서 지난 해 한 방송에서 CT 촬영을 통해서 췌장암 빨간 경고를 받은바 있다. 특히 권영찬이 아버지 역시 지난 2001년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올게 온 것 같다고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암명의 한호성 교수는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췌장암에 대해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도 췌장암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영찬은 이 충고를 받아 들여 지난 연말에 담낭 절제 수술을 받으려고 했으나, 바쁜 스케줄 때문에 계속해서 미루다가 지난 25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해당 방송에 출연해 한 교수에게 절제수술을 받았다.
현재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회복중인 권영찬은 웃으면서 “옛 속담에 쓸개 빠진 인간!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 쓸개 없는 인간의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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