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의 손에 이끌려 사람이 인적이 드문 곳에 도착한 윤정수는 “왜 사람이 아무도 없는 데로 오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어 윤정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는 김숙의 말에 입술을 진득하게 응시하며 입맛을 다시는 등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사실 김숙이 준비한 이벤트는 다름아닌 도쿄타워의 야경. 이날 도쿄타워를 실물로 처음 본 윤정수는 길거리에서 드러누워 인증샷을 찍는 등 어린아이처럼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은 도쿄타워를 향해 걷던 중 “결혼 행진 같은데”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쇼윈도 부부’의 일본여행은 24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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