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맛있을 지도' 먹방의 대명사 될까?

정백희 기자

2017-01-24 13:08:23

MBC 에브리원 '맛있을 지도' 먹방의 대명사 될까?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MBC 에브리원 ‘맛있을 지도’에 출연해 ‘촌철살인’에 가까운 명언을 남겼다.

최근 방송에서 개그맨 권영찬과 ‘프로듀스101’ 출신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배우로 전향한 박하이가 MBC 에브리원 ‘맛있을 지도’에 방문해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맛있을 지도’ 시즌2 41회에서는 화교가 직접 손질해 제공하는 양고기 전문점, 군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돼지 갈비집, 배용준이 즐겨 찾는 집 등 엄선된 곳만을 골라 지역 불문 전국 방방곡곡을 탐방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날 개스트로 참여한 권영찬은 ‘간장게장 맛있게 먹는 팁’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꿀팁들을 제공했고, 평소 간장게장이 비려서 입에도 못 댄다던 박하이는 인생 최초 비리지 않고 맛있는 간장게장을 찾아내 재방문을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2017년에도 계속 되는 꿀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 ‘맛있을 지도’는 15년 째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특징 없는 영화까지도 흥미롭게 만들어 “영화계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불리는 김경식, 그리고 “맛이가(?) 없어요” “지우개 맛이 나요” 등 신선하고도 솔직한 돌직구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사유리가 진행하는 먹방 토크 프로그램으로 맛 표현의 창과 방패, 두 사람의 조합이 SNS 상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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