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엔미디어에서 선보이는 JTBC 예능은 설 파일럿인 신개념 커플 매칭 예능 ‘어머님이 누구니’와 신축 버라이어티 ‘내집이 나타났다’이다. 그간 코엔미디어는 정글과도 같은 파일럿과 트렌드에 민감한 정규 예능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온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두 신규 예능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
코엔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빠들과 아이들의 육아 48시간을 담아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방송 3사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로 정규편성에 성공했고, 정규 편성 후에도 최고시청률 20%를 넘기고 54주 동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현재 까지도 KBS2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5년 설 편성 특집으로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역시 설 파일럿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빠를 부탁해’는 서먹했던 아빠와 딸의 관계가 서서히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아내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설 프로그램 방송 당시 13.5%라는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다.
또한, 같은 해 추석 방송된 MBC 파일럿 ‘위대한 유산’은 가슴 찡한 잔잔한 감동으로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해 선보인 파일럿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정규편성에 안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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