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장혁, 백성현 "한 번 해보자는 거지!"...피투성이 자동차 추격

정백희 기자

2017-01-19 15:08:17

'보이스' 장혁, 백성현 "한 번 해보자는 거지!"...피투성이 자동차 추격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 장혁과 백성현이 ‘피투성이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장혁과 백성현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 에서 각각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부인을 잃은 뒤 복수를 꿈꾸는 강력계 형사 무진혁 역과 진혁을 친형처럼 믿고 따르는 진혁의 경찰청 후배 심대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성현은 1, 2회를 통해 아내의 죽음을 모른 채 동료 형사들과 술을 마시던 장혁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형수의 신분증이 나왔다”라는 말과 함께 설핏 눈물을 글썽이는가 하면, 아내를 잃은 후 복수를 꿈꾸며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 장혁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등 듬직한 면모를 펼쳐냈던 터. 연쇄 살인범을 찾기 위해 나서는 ‘괴물 형사’ 장혁과 묵직한 상남자 포스로 돌아온 백성현의 호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무엇보다 오는 22일 방송될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 4회에서는 장혁과 백성현이 도심 한복판에서 긴박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전을 펼치는 장면이 담긴다.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 크게 뒤흔들린 장혁과 백성현의 모습에 이어 피투성이가 된 채 기절한 백성현을 보고 자신도 피를 흘리는 채로 포효하는 장혁의 모습이 포착돼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활약으로 골든타임을 함께 지켜낼 수 있을지, 또다시 펼쳐질 영화 같은 긴박감에 벌써부터 안방극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장혁과 백성현의 위기일발 ‘피투성이 자동차 추격전’ 장면은 장장 이틀에 걸쳐 촬영됐다. 박진감 넘치는 차 추격 장면에 이어 장혁과 백성현이 놀란 듯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 이와 함께 역시나 같은 방향을 향해 장혁이 분노어린 눈빛을 보내는 모습 등이 펼쳐졌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은 스케일이 큰 차량 추격전 촬영을 앞두고 강추위 속에서도 긴장된 모습으로 차량의 동선과 현장 분위기를 세심하게 체크하는 면면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더욱이 장혁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진 백성현을 보며 갑작스런 충격을 토해내야 하는 장면에서 한번의 NG도 없는 완벽한 감정 열연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감독의 ‘컷’ 소리 이후 서로를 향해 격려와 배려의 미소를 보내, 현장마저 긴장케 했던 ‘추격전’ 촬영을 완벽히 마무리 지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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