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보잉 보잉의 주연으로 지수역을 맡고 있는 배우 배지영이 최근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연극 ‘보잉보잉’은 2010년, 2011년 골든티켓 어워드 연극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350만명의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2002년 대학로 초연 후 14년째 국내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운 롱런 히트작이다.
대학로 최고의 연극으로 호평 받는 ‘보잉보잉’은 바람둥이 남자 성기가 다른 항공사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주인공 성기의 약혼녀들은 모두 다른 항공사에 근무하는 승무원. 성기는 미리 비행 스케줄을 확인하고 시간표를 작성해서 서로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돌아가면서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다가 어느 날 세 명의 약혼녀가 동시에 성기의 집으로 찾아오면서 벌어지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지영은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대학로 최고의 연극 보잉 보잉의 지수역을 맡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끔은 지나친 애교쟁이 승무원 역을 소화해 내며 솜사탕 같은 달콤한 애교와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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